다워씨가 그려준 제 모습입니다. 일 분 만에 완성한 모습이지만, 본능적으로 다른 사람이 나를 보았을 때 어떤 이미지인 지 알 수가 있죠. 음.... 샤프하고 세련된 이미지인 줄 알았는데, 아니군요. 괜찮습니다. 뭐, 연예인도 아닌데요 뭐.
밑에 그림은 위에 그림 그려준 사람을 그린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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